타이틀리스트 4세대 T시리즈 아이언, T100·T150·T250 헤드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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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4세대 T시리즈 아이언 T100, T150, T250의 헤드 구조와 스펙 차이를 정리했다. 인서트 유무와 솔 두께, 로프트 각도까지 세 모델의 겉모습과 숫자를 함께 비교한다.
📊 스펙 요약
| 7번 아이언 로프트(공식) | |
|---|---|
| T100 33도 | |
| T150 32도 | |
| T250 30.5도 | |
| 헤드 무게 | |
| T100 264.8g | |
| T150 266.6g | |
| T250 264.8g | |
| 언박싱 순서 | T250 → T150 → T100 |
| 출시 | 2025-07-10 사전주문 · 2025-08-21 정식 출시(미국 기준) |
| 가격(미국 기준) | 7개 세트 스틸 $1,499 · 그래파이트 $1,599 |
| 라인업 | T100·T150·T250·T250 런치 스펙·T350 5종 (T350은 최대 관용성 게임개선용, 이 글은 T100·T150·T250만 다룸) |
한눈에 보는 장단점
✅ 좋았던 점
- 4세대는 관용성을 높이고 탄도와 발사각을 더 끌어올린 게 특징
- 3세대보다 어두워진 색상 톤이 더 고급스럽다는 평가
- T100·T150·T250을 섞어 콤보 세트로 구성해도 디자인이 잘 어울림
❌ 아쉬운 점
- T100과 T150은 외형이 거의 같아 육안으로 구분하기 쉽지 않음
- 헤드 구조·피팅 관련 설명은 자동 자막 기반이라 세부 표현에 오차가 있을 수 있음(단, 로프트·출시일·가격은 공식 자료로 확인함)
- 가격은 미국 기준이라 국내 정식 출시가·구성은 다를 수 있음

골프 피팅숍 마이투어밴이 타이틀리스트 4세대 T시리즈 아이언 T100, T150, T250을 언박싱하면서 헤드 구조와 스펙을 하나씩 비교했습니다. 3세대가 나온 지 2년 만에 나온 신제품으로, 관용성을 높이고 탄도와 발사각을 더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색상 톤은 3세대보다 어두워졌습니다. 한층 고급스러워진 느낌이고, 언박싱 순서는 T250, T150, T100 순이었습니다. 참고로 자막에는 T100이 'T1'으로 표기되는 구간이 있는데, 이 글에서는 편의상 T100으로 통일해서 적었습니다.
세 모델, 겉모습부터 다르다

T100은 T150과 형태가 거의 같지만, 페이스 쪽 인서트가 없다는 점이 T150과 가장 크게 다릅니다. 헤드 솔은 적당히 얇은 편이고, 헤드 크기는 셋 중 가장 작습니다.
T150은 인서트가 있고 솔 모양은 T100과 거의 동일합니다. 눈으로 언뜻 봤을 땐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두 모델의 외형이 비슷한데, 이번 T100에 T150의 기술이 적용되면서 생김새가 더 가까워졌습니다.
T250은 뒷면이 중공 구조인데도 머슬백 같은 인상을 줍니다. 헤드 솔은 T100, T150보다 두툼하고 탑라인도 두꺼워서 어드레스 때 안정감이 있습니다. 페이스면이 셋 중 가장 커서 초중급자가 다루기 편한 헤드입니다.
로프트와 무게, 숫자로 보면

7번 아이언 기준으로 로프트는 3세대의 34도에서 4세대 T100은 33도로 1도 서졌습니다. T150은 32도, T250은 30.5도입니다. 솔 두께는 T100, T150, T250 순으로 점점 두꺼워집니다.
무게는 세 모델이 거의 비슷합니다.
- T100 264.8g
- T150 266.6g
- T250 264.8g
숫자만 보면 T100과 T250의 무게가 같고 T150만 살짝 무겁습니다. 로프트가 서면서도 무게는 크게 늘지 않은 셈입니다.
전체 로프트 각도 (타이틀리스트 공식 자료)
7번 아이언만 비교하면 감이 잘 안 잡히니, 타이틀리스트 공식 자료에 있는 2번부터 W2(로브웨지)까지 전 클럽 로프트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참고로 T250에는 헤드 무게를 가볍게 하고 로프트를 약하게(눕혀서) 발사각을 더 높인 T250 런치 스펙이라는 별도 라인도 있는데, 스윙 스피드가 느린 골퍼를 위한 구성입니다.
| 클럽 | 2 | 3 | 4 | 5 | 6 | 7 | 8 | 9 | P | W | W2 |
|---|---|---|---|---|---|---|---|---|---|---|---|
| T150 | — | 19° | 22° | 25° | 28° | 32° | 36° | 40° | 44° | 48° | — |
| T100 | — | 20° | 23° | 26° | 29° | 33° | 37° | 41° | 45° | 49° | — |
| T250 | 18° | 20° | 22° | 24° | 27° | 30.5° | 34.5° | 38.5° | 43° | 48° | — |
| T250 런치 스펙 | — | — | — | 27° | 31° | 35° | 39° | 43° | 47° | 52° | — |
표로 보면 로프트가 T150 < T100 < T250 순으로 눕는(약해지는) 게 전 클럽에서 일관됩니다. T150이 가장 스트롱한 이유는 앞서 설명한 대로 비거리를 더 끌어내려고 로프트를 세운 설계이고, T250은 반대로 초중급자가 다루기 쉽도록 로프트를 눕혀 발사각을 확보했습니다. 2번 아이언은 T250에만 있고 T100·T150은 3번부터 시작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같이 보면 좋은 제품 그린에 올린 다음은 퍼터입니다.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ZT 퍼터, 제로토크가 아마추어에게도 답일까에서 제로토크 퍼터를 프로와 아마추어가 나란히 쳐본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공식 기술 포인트

타이틀리스트가 공식적으로 밝힌 기술 포인트도 함께 정리해봅니다.
T100은 T150의 기술을 거꾸로 적용해서 거리를 늘리고 관용성을 높였습니다. 로프트 각도가 바뀐 것도 이 때문입니다. T150은 정밀한 비거리 향상을 위해 1도 스트롱 로프트를 넣었고, T250은 텅스텐 무게 배분과 맥스 임팩트 기술을 적용하면서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T100은 "정교한 컨트롤과 안정된 일관성, 부드러운 타구감을 개선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자막상으로는 T1으로 표기된 구간입니다). 세 모델을 섞어 콤보 세트로 구성해도 디자인이 잘 어울립니다.
같이 보면 좋은 제품 T100에서 T250으로 헤드를 바꾸면 로프트와 탄도가 달라져서 예전 거리 감각이 안 맞을 수 있는데, 이럴 때 정확한 거리 측정기가 있으면 새 클럽 적응이 한결 빨라집니다 골프워치 4종 비교
피팅은 이렇게 진행된다

마이투어밴은 4세대 T헤드에 프로젝트 다이나믹 골드, KBS, 모듈러스, NS프로, 스틸 파이버 등 여러 샤프트를 꽂아 직접 시타해보고 맞는 조합을 골라주는 방식으로 피팅을 진행합니다. 샤프트만 맞추는 게 아니라 스윙 웨이트까지 함께 조정합니다.
예약은 네이버에서 '마이투어밴'을 검색해 마이투어밴 골프 피팅을 누르고 좌측 예약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매장은 삼성동에 있고, 예약하면 위치와 주차 안내 문자를 예약 당일 아침에 보내줍니다.
정리
T100, T150, T250은 같은 4세대 T시리즈 안에서도 성격이 꽤 다릅니다. T100은 인서트가 없는 가장 작은 헤드로 컨트롤에 무게를 뒀고, T150은 T100과 외형은 비슷하지만 인서트와 스트롱 로프트로 비거리 쪽을 챙겼습니다. T250은 솔과 탑라인이 두꺼운 만큼 관용성이 커서 초중급자에게 더 맞는 구성입니다.
로프트 전체 표와 출시일·가격은 타이틀리스트 공식 뉴스룸 자료로 다시 확인했지만, 헤드 구조·피팅 관련 세부 설명은 자동 자막 기반이라 표현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국내 정식 출시가·구성은 미국 기준과 다를 수 있으니 실제 구매 전에는 국내 대리점에서 다시 확인하는 걸 권합니다.
T100과 T150 둘만 좁혀서 본 비교는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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