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추단감 가격·제철 2026 — 초록빛일 때 먹는 아삭한 단감, 크기별 가격과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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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추단감은 일본에서 들여온 단감 품종으로 당도 17Brix 내외, 개당 약 250g, 10월 초~중순 수확이고 배처럼 아삭해 초록빛이 남았을 때 먹습니다. 다나와 기준 가정용 1kg 1.1만·2kg 대과 2.1만 원(개당 약 2~2.6천 원)이고, 주산지는 전남 구례입니다. 크기별 가격과 고르는 법, 보관법을 정리했습니다.
📊 스펙 요약
| 품종 정보 | |
|---|---|
| 품종 | 태추(太秋) · 일본 도입 단감 품종 |
| 당도·과중 | 당도 17Brix 내외 · 과중 약 250g |
| 수확 시기 | 10월 초~중순 본격 수확 · 9월 말엔 초록빛 강함 · 10월 중순부터 주황빛 |
| 맛·식감 | 배처럼 아삭 · 과즙 풍부 · 떫은맛 없음 · 씨 거의 없음 |
| 주산지 | 전남 구례(지리산 자락) · 재배면적 42ha(2025년 보도 기준) |
| 크기별 가격(다나와, 가정용) | |
| 대과 8~10과 2kg | 20,900원 · 개당 약 2,090~2,610원 |
| 중과 5~6과 1kg | 11,530원 · 개당 약 1,920~2,310원 |
| 중소과 6~8과 1kg | 10,720원 · 개당 약 1,340~1,790원 |
| 중소과 9~12과 1.5kg | 13,490원 · 개당 약 1,120~1,500원 |
| 중소과 12~16과 2kg | 16,260원 · 개당 약 1,020~1,360원 |
| 참고 | |
| 가격은 2026년 9월 26일 다나와 등록 판매가(가정용, 국내산) · 개당 가격은 과 수로 나눈 계산값 | |
한눈에 보는 장단점
✅ 좋았던 점
- 배처럼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에 떫은맛이 없고 당도가 17Brix 내외로 높아, 단감의 무른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도 먹기 좋습니다
- 초록빛이 남아 있을 때가 제맛이라 10월 초부터 일반 단감보다 먼저 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가정용 중소과는 개당 1천 원대 초반부터라 크기만 양보하면 부담 없이 살 수 있습니다
❌ 아쉬운 점
- 완전히 주황색으로 익으면 식감이 변해 태추 특유의 아삭함이 줄어듭니다
- 수확기가 10월 초~중순으로 짧고 주산지 재배면적이 크지 않아 시기를 놓치면 구하기 어렵습니다
- 대과는 개당 2천 원대로 일반 단감보다 비싼 편입니다
태추단감은 가을에 잠깐 나오는 아삭한 단감입니다. 일반 단감이 주황색으로 붉게 익었을 때 가장 맛있는 것과 달리, 태추는 초록빛이 남아 있을 때가 제맛이라 처음 받으면 덜 익은 줄 알고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추단감의 제철과 품종 특징, 크기별 가격, 고르는 법과 보관법을 정리했습니다. 가격은 다나와 등록 판매가(2026년 9월 26일 기준)입니다.

태추단감은 어떤 품종인가
| 항목 | 내용 |
|---|---|
| 품종 | 태추(太秋), 일본에서 들여온 단감 품종 |
| 당도 | 17Brix 내외 |
| 크기 | 개당 약 250g |
| 수확 | 10월 초~중순 본격 수확 |
| 식감 | 배처럼 아삭, 과즙이 많음 |
| 맛 | 떫은맛이 없고 은은하게 달다 |
| 씨 | 거의 없음 |
| 주산지 | 전남 구례(지리산 자락) |
태추를 한마디로 설명하면 "배와 감의 중간"입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단감의 단맛이 나는데 식감은 배처럼 사각거리고 과즙이 많습니다. 씨가 거의 없어 먹기 편하고, 떫은맛이 없어 초록빛이 남아 있어도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태추단감 제철 — 언제 사야 하나
태추단감은 10월 초에 본격 수확에 들어갑니다. 9월 말에는 초록빛이 강하고, 10월 중순부터는 주황빛이 돌기 시작합니다. 올해도 9월 하순부터 가정용 상품이 판매처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 9월 말~10월 초 — 초록빛이 강하고 가장 아삭합니다. 태추 특유의 식감을 원한다면 이때.
- 10월 중순 — 주황빛이 돌며 단맛이 조금 더 올라옵니다.
- 완전히 주황색 — 식감이 부드러워져 태추다운 아삭함이 줄어듭니다.
수확 기간이 짧고, 주산지인 구례의 재배면적이 42ha(2025년 보도 기준) 정도라 많이 나오는 과일은 아닙니다. 10월 중순을 넘기면 원하는 크기를 구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태추단감 가격 — 크기별로 얼마인가
다나와에 등록된 가정용(국내산) 판매가를 개당 가격으로 나눠 봤습니다.
| 구성 | 가격 | 개당 |
|---|---|---|
| 대과 8~10과 2kg | 20,900원 | 약 2,090~2,610원 |
| 중과 5~6과 1kg | 11,530원 | 약 1,920~2,310원 |
| 중소과 6~8과 1kg | 10,720원 | 약 1,340~1,790원 |
| 중소과 9~12과 1.5kg | 13,490원 | 약 1,120~1,500원 |
| 중소과 12~16과 2kg | 16,260원 | 약 1,020~1,360원 |
같은 2kg이라도 대과(8~10과)와 중소과(12~16과)는 4,640원 차이이고, 개당으로는 약 두 배 차이입니다. 혼자 먹거나 아이 간식용이면 중소과 2kg이 가장 경제적이고, 한 개를 깎아 여럿이 나눠 먹는다면 대과가 손이 덜 갑니다.
가정용 vs 선물용
가격표의 상품은 모두 가정용입니다. 가정용은 모양이 조금 고르지 않거나 표면에 작은 흠이 있을 수 있는 대신 저렴합니다. 선물을 한다면 개별 포장과 크기 선별이 된 선물용을 따로 고르는 게 좋습니다. 명절 선물 가격대별 구성은 추석 선물세트 가격대별 추천에 정리해 뒀습니다.
몇 kg을 사야 할까
태추는 개당 약 250g이라 2kg이면 8~10과(대과) 또는 12~16과(중소과)입니다. 태추는 아삭할 때가 제맛이라 1~2주 안에 먹을 양만 사는 게 좋습니다.
| 가구 | 추천 | 이유 |
|---|---|---|
| 1~2인 | 중소과 1~1.5kg | 조금씩 자주 먹기 |
| 3~4인 | 중소과 2kg / 대과 2kg | 한 번에 1~2개씩 |
| 나눠 줄 곳이 있다 | 2kg 두 상자 | 한 상자는 바로 전달 |
구례 태추가 많이 보이는 이유
태추 판매처에 구례가 자주 보이는 건 이곳이 대표 주산지이기 때문입니다. 지리산 자락이라 일교차가 크고 자연환경이 깨끗해 맛과 품질이 차별화된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다만 같은 구례산이라도 농가·수확일·크기에 따라 맛이 다르니, 산지보다 수확일과 과 수를 먼저 보세요.
태추단감 고르는 법
- 초록빛이 남은 것 — 태추는 초록빛이 남아 있을 때가 제맛입니다. 완전히 주황색인 것보다 초록과 연주황이 섞인 것을 고르세요.
- 단단한 것 — 손으로 눌렀을 때 단단해야 아삭합니다. 물렁하면 이미 식감이 변한 상태입니다.
- 크기보다 과 수 — 같은 무게라도 과 수(몇 개인지)에 따라 크기가 다릅니다. 상품명에서 "8~10과", "12~16과"를 확인하세요.
- 산지와 수확일 — 수확 직후 발송하는 산지 직송이 식감 유지에 유리합니다.
보관법 — 아삭함을 오래 유지하려면
태추단감은 상온보다 차갑고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합니다. 상온에 오래 두면 빨리 익어 주황색으로 변하고 식감이 부드러워집니다.
- 받자마자 먹을 만큼만 꺼내 두고 나머지는 냉장 보관합니다.
- 서로 부딪혀 무르지 않게 하나씩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싸 넣으면 좋습니다.
- 한꺼번에 많이 샀다면 과일·채소 칸이 넉넉한 냉장고나 김치냉장고 칸을 활용하세요. 김치냉장고 용량별 비교는 김치냉장고 추천에 있습니다.
먹는 법
떫은맛이 없고 씨가 거의 없어 깎아서 바로 먹는 게 가장 좋습니다. 껍질째 먹을 수 있다는 설명도 있지만, 껍질이 신경 쓰인다면 깎아 드세요. 아삭한 식감을 살리려면 차갑게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자르는 게 좋습니다.
부유 단감과 무엇이 다른가
국내에서 가장 흔한 단감인 부유는 완전히 붉게 익었을 때 맛이 절정입니다. 태추는 반대로 초록빛일 때 아삭한 맛이 살아 있습니다. 같은 단감이라도 먹는 시점이 정반대라서, 부유를 기대하고 태추를 받으면 "덜 익었다"고 오해하기 쉽고, 태추를 기대하고 부유를 받으면 "물렁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주문하기 전에 품종명을 꼭 확인하세요.
주문 전 체크리스트
- [ ] 상품명에 "태추" 품종이 적혀 있다(그냥 "단감"이면 다른 품종일 수 있음)
- [ ] 과 수와 무게(예: 2kg 8~10과)를 확인했다
- [ ] 가정용인지 선물용인지 확인했다
- [ ] 산지 직송·수확일 안내가 있다
- [ ] 받을 날짜에 바로 냉장 보관할 수 있다
단감 품종 한눈에 — 언제 무엇이 나오나
태추 말고도 가을에는 여러 단감이 이어서 나옵니다. 농촌진흥청이 소개한 국내 육성 품종과 대표 품종을 같이 보면 시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품종 | 수확 시기 | 크기 | 당도 | 특징 |
|---|---|---|---|---|
| 조완 | 9월 하순 | 약 200g | 16°Bx 이상 | 2012년 국내 육성, 추석용 조생 |
| 태추 | 10월 초~중순 | 약 250g | 17Brix 내외 | 일본 도입, 초록빛일 때 아삭 |
| 감풍 | 10월 중·하순 | 400g 이상 | 높음 | 2013년 국내 육성, 대과 |
| 부유 | 늦가을 | — | — | 국내 재배 비중 가장 큼(2016년 82.5%), 붉게 익었을 때 |
| 서촌조생 | 조생 | — | 13~14.5°Bx | 불완전단감 |
그래서 9월 하순 조생 → 10월 초 태추 → 10월 중하순 감풍 → 늦가을 부유 순으로 단감이 이어집니다. 아삭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태추, 큼직한 단감을 원한다면 감풍, 달고 부드러운 전형적인 단감이라면 부유를 고르면 됩니다.
택배로 받았을 때 확인할 것
- 바로 상자를 열어 눌리거나 무른 과일이 있는지 봅니다. 무른 것은 따로 빼서 먼저 먹습니다.
- 과 수와 무게가 주문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태추는 상온에서 빨리 익어 식감이 변합니다.
- 흠이 심하거나 상한 과일이 있다면 사진을 찍어 두고 판매처 교환 기준에 따라 문의합니다.
선물로 보낼 때
태추는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아, 받는 사람이 초록빛을 보고 덜 익었다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선물할 때는 "초록빛일 때 아삭하게 먹는 품종"이라고 한마디 덧붙이고, 바로 냉장 보관하라고 알려 주세요. 크기가 고른 선물용을 고르고, 받는 사람이 집에 있는 날로 도착일을 맞추는 게 좋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초록빛을 보고 덜 익었다며 상온에 둔다 — 태추는 초록빛일 때가 제맛입니다. 상온에 두면 식감이 변합니다.
- 단감이면 다 같은 줄 안다 — 부유와 태추는 맛있는 시점이 정반대입니다.
- 무게만 보고 산다 — 과 수에 따라 개당 크기가 두 배까지 차이 납니다.
- 10월 말에 찾는다 — 수확 기간이 짧아 원하는 크기가 빠질 수 있습니다.
FAQ
태추단감은 언제가 제철인가요? 10월 초에 본격 수확하고, 초록빛이 남은 9월 말~10월 초가 가장 아삭합니다.
태추단감 가격은 얼마인가요? 다나와 기준 가정용 1kg 1만 720~1만 1,530원, 2kg 1만 6,260~2만 900원입니다. 개당 약 1천~2천 원대입니다.
초록색인데 떫지 않나요? 태추는 떫은맛이 없는 단감 품종이라 초록빛이 남아 있어도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나나요? 전남 구례(지리산 자락)가 대표 산지입니다.
태추단감은 얼마나 보관할 수 있나요? 보관 기간은 상태와 온도에 따라 다릅니다. 아삭함이 장점이라 받자마자 냉장 보관하고 가능한 빨리 먹는 게 좋습니다.
태추단감 1kg은 몇 개인가요? 다나와 판매 구성 기준으로 중과는 5~6과, 중소과는 6~8과입니다.
대과 한 개는 얼마나 큰가요? 2kg 8~10과 구성이면 한 개 약 200~250g으로, 품종 평균(약 250g)에 가깝습니다.
태추와 부유 중 무엇을 살까요? 아삭한 식감을 좋아하면 10월 초 태추, 달고 부드러운 전형적인 단감을 좋아하면 늦가을 부유입니다.
가정용과 선물용 차이는? 가정용은 모양이 고르지 않거나 작은 흠이 있을 수 있는 대신 저렴하고, 선물용은 크기 선별과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초록색이 많을수록 좋은가요? 초록빛이 남아 있을 때 아삭하지만, 단단함이 먼저입니다. 초록과 연주황이 섞이고 손으로 눌러 단단한 것을 고르세요.
태추단감은 어디서 사나요? 수확기인 9월 말~10월에 산지 직송 가정용·선물용 상품이 온라인에 올라옵니다. 품종명에 '태추'가 적힌 상품을 고르세요.
정리
태추단감은 초록빛이 남은 10월 초에, 단단한 것으로, 과 수를 보고 고르면 됩니다. 가정용 중소과 2kg이 가장 경제적이고, 받으면 바로 냉장 보관해 아삭함을 지키세요. 가을 산행 계획이 있다면 단풍 시기와 등산 준비물도 같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