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QC 울트라 1세대 쓰던 사람, 2세대로 갈아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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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거의 똑같은데 가격은 10만원 넘게 차이 납니다. 이미 1세대를 쓰고 있는 사람 기준으로 뭐가 바뀌었는지 확인한 영상을 정리했습니다.
📊 스펙 요약
| 무게 | 253g(1세대) → 260g(2세대) |
|---|---|
| 이어컵 | 2세대에서 살짝 작아짐 |
| USB-C | 1세대는 충전 전용 → 2세대는 유선 무손실 음질 지원 |
| 블루투스 | 5.4로 업그레이드, 연결 안정성 개선 |
| 저음 튜닝 | 1세대 대비 저음을 줄이고 보컬·악기 밸런스를 잡음 |
| 노이즈캔슬링 | 수치상 85%→87%. 체감상 소음이 더 부드럽게 사라짐 |
한눈에 보는 장단점
✅ 좋았던 점
- 이어컵과 헤드밴드 연결부가 유광으로 바뀌어 고급스러워짐
- USB-C로 유선 연결해도 무선실 음질까지 들을 수 있게 됨
- 저음이 과하지 않아지면서 보컬과 악기 밸런스가 훨씬 자연스러워짐
❌ 아쉬운 점
- 이어컵이 작아져서 귓불이 닿는 사람이 생길 수 있음
- 터치 볼륨 조절 감도는 여전히 아쉬움
- 이미 1세대가 있다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는 게 리뷰어의 결론
이미 QC 울트라 1세대를 쓰고 있다면, 궁금한 건 하나입니다. 2세대로 바꿀 만한가.
겉모습은 거의 똑같은데 가격은 10만원 넘게 차이 납니다. 이 차이가 뭔지 사기 전에 확인해봐야 한다며 두 모델을 나란히 비교한 영상이 있어서 정리했습니다.

겉보기엔 복붙, 안은 다르다

플라스틱 바디, 접히는 구조, 폭신한 이어패드까지 디자인은 그대로입니다. 무게도 253g과 260g으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바뀐 건 이어컵 크기입니다. 2세대는 이어컵이 살짝 작아졌습니다. 귀가 작은 편이라 괜찮았지만, 귓불이 닿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이 붙었습니다. 착용감은 여전히 부드럽고 오래 써도 부담이 없습니다.
터치 조작 방식도 그대로입니다. 다만 감도는 여전히 아쉽습니다. 볼륨을 미세하게 조절하기 어렵고, 한 번에 훅 커질 때가 있습니다.
USB-C 오디오와 블루투스 5.4가 핵심

1세대는 USB-C 단자가 충전 전용이었습니다. 2세대는 이 단자로 유선 연결해도 무선실 음질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도 5.4로 올라갔습니다. 연결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저음을 줄이고 밸런스를 잡았다
보스는 저음이 강점인 브랜드입니다. 1세대는 저음이 15% 이상 부스트돼서 베이스가 좀 과했습니다. 2세대는 저음을 살짝 줄이면서 보컬과 악기 밸런스가 훨씬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고음 거슬림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노이즈캔슬링 수치는 85%에서 87%로 올라갔습니다. 숫자 차이는 크지 않지만, 실제로는 소음이 더 부드럽게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비행기나 카페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와 통화 품질은 똑같다
이 리뷰 기준으로는 둘 다 노이즈캔슬링을 켠 상태에서 약 27시간 재생됩니다. 15분 충전하면 2시간 쓸 수 있습니다. 자료에 따라 30시간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측정 조건 차이로 보입니다.
통화 품질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둘 다 목소리가 선명하고 잡음도 잘 잡습니다.
그래서 갈아탈 만한가
1세대는 여전히 무난한 디자인과 묵직한 저음을 갖고 있습니다. 2세대의 변화는 USB-C 오디오, 최신 블루투스, 튜닝 개선 정도입니다.
이미 1세대를 쓰고 있다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새로 산다면 2세대를 추천합니다. 핵심은 가격입니다.
해외 가격은 약 70만원대인데, 한국 출시가는 51만9천원입니다. 특가로는 50만8천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는 안내도 있었습니다.
1세대 유저에게는 급할 게 없는 업그레이드입니다. 반대로 처음 사는 사람이라면 고민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다른 리뷰까지 겹쳐서 보고 싶다면 보스 QC 울트라 2세대, 리뷰 5개 종합하면 결론이 이렇다에서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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